1784의 서비스 로봇 '루키'가 새로운 서비스와 연구를 시작합니다.
개인 간 물품을 로봇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의 이름은 '루키드롭'입니다. 오늘부터 네이버 1784 빌딩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베타 운영을 시작합니다. 기존의 택배, 도시락, 카페 음료 배달과 달리 직원 간 보내는 물품, 사내 중고거래 등 사용자가 로봇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실험적 서비스이자, 네이버랩스와 네이버랩스 유럽의 연구자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과 알고리즘이 적용된 연구의 의미도 큽니다.
네이버 1784 빌딩은 약 5,000명의 임직원이 28층 건물에서 100여대의 로봇과 365일 공존하는 곳으로, 건물 전체에서 연구와 서비스가 병행되는 테스트 베드입니다. 이곳에서 루키는 수요나 선호가 높은 것부터 새로운 사용 시나리오의 발굴까지, 다양한 서비스들로 확장하며 스마트 빌딩 속 다수의 로봇 운용에 필요한 소중한 데이터와 시스템들을 축적하고 있어요.
'루키드롭'으로 발견될 의미있는 기능과 데이터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784에서의 서비스와 연구는 오늘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