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인 네이버 1784의 2층에서 '테크 컨버전스'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트윈' 섹션과 '로봇'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디지털 트윈' 섹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전시를 보며 이 글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DIGITAL TWIN
들어가며
1784 빌딩은 물리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세계에도 똑같이 존재합니다. 현실을 그대로 복제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서입니다. 네이버는 2016년부터 디지털 트윈 연구를 본격화하였으며, 현재는 빌딩과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대규모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ALIKE 솔루션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명칭은 ‘ALIKE’입니다. 항공사진, AI, 다양한 매핑 디바이스를 활용해 실내, 실외, 도시 전체에 이르는 방대한 공간을 클라우드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ALIKE 솔루션은 여러 국가와 기관의 관심 속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0년 서울 전역의 건물 60만 동을 3차원으로 구축하고, 4차선 이상 도로 2,092km를 차선과 노면 기호까지 정밀하게 재현하였으며, 로봇, 자율주행, 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AR/VR 등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매핑 디바이스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기 위한 다양한 매핑 디바이스를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매핑 로봇인 M 시리즈, 계단 등 복합 공간을 위한 웨어러블 매핑 디바이스인 T 시리즈, 도로를 달리는 R 시리즈 등은 모두 네이버랩스에서 직접 개발한 것입니다.
도시 단위 디지털 트윈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복제하여 스마트시티의 도시계획, 자율주행,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3D 비주얼 이펙트 (VFX) 등에서 활용합니다.
대규모 실내외 디지털 트윈
빌딩이나 쇼핑몰과 같은 대규모 공간의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여 서비스 로봇, 실내 내비게이션, AR/VR을 비롯한 실감형 컨텐츠 등에 활용합니다.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
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품으로 상용화 되었으며, 로봇과 자율주행차 뿐 아니라 네이버 지도 3D 거리뷰, 네이버 부동산 VR 투어 등의 서비스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테크 컨버전스
디지털 트윈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로봇과 연결됩니다. 모든 로봇은 거대한 두뇌를 공유하며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네이버는 디지털 트윈, 로봇, 클라우드를 통해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자연스럽게 융합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