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터(DUSt3R)는 2D 이미지를 3D로 바꿔주는 AI 도구입니다. 단 몇 장, 혹은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물체의 3D 모양이나 카메라의 위치, 보정 등 3D 공간 정보를 구성하는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네이버랩스 유럽에서 컴퓨터 비전 AI를 연구하는 빈센트 르로이(Vincent Leroy)는 더스터가 2D 이미지를 3D 모델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직접 시연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더스터의 놀라운 성능과 결과물을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Researcher Commentary
"더스터는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3D 리컨스트럭션 도구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네이버랩스 유럽 오피스의 사진 두 장을 살펴보겠습니다.기본 파라미터를 변경하지 않고 '실행' 버튼만 누르면 몇 초 만에 고밀도의 3D 모델을 만들어냅니다."
"사진이 촬영된 지점도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만 보이는 영역도 재구성할 수 있을 정도로 강건성 높은 도구인데요, 여기 보이는 건물의 우측 면을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고밀도로 재구성한다는 것은 이미지 내 입력 픽셀 당 하나의 3D 포인트가 찍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스터를 통해 완전하고 사실적인 3D 재구성 결과를 매우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