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 석상옥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LEAP 2024'에서 '미래 도시를 위한 테크 컨버전스(Tech Convergence for Future Cities)'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LEAP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 주관의 글로벌 IT 박람회로, 사우디판 ‘CES’라고도 불립니다. 작년 참가자만 17만명으로 CES보다 많을 정도로 큰 성장세의 행사입니다.
석대표는 2일차 메인스테이지 기조연설을 통해 AI, 로보틱스, 자율주행,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XR 등 팀 네이버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미래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One of the reasons behind NAVER’s growth into a global tech company is the capacity to internalize all technologies. In 1784, NAVER’s headquarters, about 5000 employees are currently working across the 28 floors of 1784, coexisting with our one hundred robots every single day. And now, we aim to create city-level, that is, smart city-level, robot services." - 키노트 中
또한 세계 최초의 웹 플랫폼 기반 로봇 전용 OS ‘아크마인드 (ARC mind)',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와의 차세대 로봇 엣지 컴퓨팅 플랫폼 (Robotics Edge Computing Platform) 개발을 차례로 소개하며 로봇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RC mind will bring forth the popularization of robots, by enabling web developers to create countless robot services and ensuring high compatibility." - 키노트 中
한편, 네이버는 'Global Tech Convergence Company'라는 컨셉으로 빅테크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AI, 클라우드, 로보틱스 등의 기술을 소개하며 전 세계 180여 개국의 관람객과 파트너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시는 현지 시간으로 7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