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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Leader's View

[영상] 네이버랩스의 공간 디지털 트윈 기술, 어디까지 왔나?

아래 영상은 지난 11월 23일, 네이버 본사에서 진행한 미디어 대상의 테크포럼 발표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이 날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 현황에 대해 백종윤 자율주행그룹리더와 이동환 비전그룹리더가 차례로 발표했습니다.

네이버는 왜 서울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만들었을까

주요 코멘터리│

"네이버랩스는 메가시티 스케일로 디지털 트윈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시 디지털 트윈이 그 결과물 중 하나입니다. 드론으로 찍은 영상처럼 보이지만, 1.5km 상공의 항공 사진을 3D 모델로 복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도로를 보면 차들이 정지되어 있죠. 도심의 모든 도로와 빌딩, 랜드마크를 3D로 구현했습니다. 현실과 똑같은 디지털 트윈 데이터는 다양한 도시 시뮬레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랩스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ALIKE는, 다양한 결과물을 한 번의 프로세스로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우선 대도시 단위의 3D 모델을 만들 수 있고, 도로 구조 지도인 로드 레이아웃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MMS (mobile mapping system) 데이터를 결합하면 자율주행차를 위한 HD맵도 제작할 수 있죠."

네이버 1784, 빌딩 전체가 디지털 트윈 그 자체

주요 코멘터리│

"네이버 제2사옥인 1784는 29개 층으로 되어 있고 약 10만㎡ 정도 되는데, 모바일 로봇과 백팩 장비 등으로 약 60km에 해당하는 경로를 이동하며 약 100만 장의 이미지를 취득했습니다. 일단 디지털 트윈을 구성하면 이미지 한 장만으로 내 위치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데 1784도 마찬가지입니다."

"넓은 공간을 빠르게 스캔할 수 있어야 디지털 트윈 데이터를 구축하는 전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공간별로 매핑 로봇이나 별도의 장비가 있어야 하고요. 네이버랩스는 이런 디바이스 개발에 진심이고요, 초창기부터 직접 자체 제작해 왔습니다."

관련 스토리│네이버의 디지털 트윈 기술 현황과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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